피에스케이, 올해 매출 목표 850억원...전년대비 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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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대표:박경수)가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850억원의 매출을 2006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반도체 장비시장이 본격 회복기에 접어드는 2007년에는 매출 1천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피에스케이는 7일 2006년 상반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피에스케이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애셔 즉 감광액 제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국내 애셔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피에스케이는 지난해 국내 H사의 본격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와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거래처 확대로 2004년도 대비 31% 증가한 6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반도체 장비 시장이 성장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거래처의 대규모 투자와 해외 신규 거래처 증가, 중국 신규 수출 등을 통해 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개발비 면에서 피에스케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6%인 104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39% 증가한 1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상 매출액 대비 17%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피에스케이는 내년 하반기 매출을 목표로 차세대 세정장비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2007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AM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핵심 장비인 Dry Etcher 기술 확보에 노력 중이며 올해는 제조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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