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신감각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 '프리스타일 리미티드' 모델을 판매 개시합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론칭 포토 이벤트' 를 시작으로 선을 보인 '프리스타일'은 세단의 승차감, SUV의 넓은 시야, 미니밴의 적재능력과 공간활용성을 모두 충족시킨 크로스 오버 차량입니다. 최고 출력 206마력에 첨단 무단변속기를 갖췄고 미국 NHTSA의 충돌테스트에서 운전석 정면충돌 등 4개 부문에서 별 5개를 받았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