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주부 평가단 '명가연' 창단 입력2006.04.08 16:04 수정2006.04.08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건설은 아파트 주부 평가단인 '명가연(名家硏)'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명가연은 '이름난 좋은 집을 연구하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10명의 주부들이 앞으로 10개월 동안 소비자 및 경쟁업체 동향,실제 생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 조사,모델하우스 분석 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HS화성, 대구 대명동 임대사업 참여…614가구 공급 HS화성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 HS화성은 지난 29일 해당 부지 개발과 관련해 리츠를 활용한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도심... 2 10·15 '삼중 빗장'에…서울 아파트 거래 '직격탄' 정부가 내놓은 10·15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주택 거래가 전월보다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특히 '삼중 규제'로 묶인 서울의 주택 거래량은 전월 대비 반토막이 났다.... 3 반도건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이전 입주 체결식 반도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체결식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사옥 이전 뿐 아니라 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