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 일단 제동.."건물 독창성 부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고층인 112층(555m) 규모로 추진 중인 서울 신천동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8일 열고 제2롯데월드 건축 계획이 담긴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롯데 측은 송파구 신천동 29 일대 2만6550평에 용적률을 종전 287.76%에서 348.55%로 높여 층수를 36층에서 112층으로 대폭 높인 제2롯데월드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비슷한 탑 모양으로 건축하는 안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초고층 건설은 긍정적이나 건물 형태가 독창성이 없다며 6명의 소위원회를 구성,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2롯데월드가 독특한 형태로 재설계될 경우 이르면 내달 재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방부와 공군은 "제2롯데월드가 초고층으로 지어질 경우 인근 서울공항을 오가는 군용기의 항로보다 높아져 사고 위험이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서류 제출…19곳 참여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 서류를 제출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마감되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P...

    2. 2

      DL이앤씨 작년 신규수주 9.7조…영업익, 전년比 42.8%↑

      DL이앤씨가 지난해 3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10조원에 육박하는 프로젝트를 따낸 것이 유효했다는 설명이다.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연결기준)...

    3. 3

      과천 846대1, 구리 109대1…치열한 공공분양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일반공급 경쟁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경기 과천 등 인기 지역에선 경쟁률이 800 대 1을 넘어선 단지도 나왔다. 사전청약 당첨자 상당수가 본청약으로 전환해 일반분양 물량이 크게 늘지 않은 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