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 설치된 스크린 도어에 자사 노트북PC 'X노트'를 알리는 광고를 시작했다. 인기 가수 비의 사진이 실물보다 크게 나오는 X노트 광고를 지하철 이용객들이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