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길 10구역 재개발 입력2006.04.08 15:46 수정2006.04.08 1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 제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길 제10구역은 신길뉴타운 내 위치한 대지면적 1만2800여평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대방역과 7호선 보라매역·신풍역 등이 가깝다. 한화건설은 이 지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3개 동 826가구를 짓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규제 혁신해 민간참여 확대해야 시니어주택 활성화"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 집도 배달되는 시대, 세컨드 하우스가 뜨고 있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3 "여기서 지면 압구정도 끝"…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