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인도서 1544억원 수주…도로공사 4건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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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인도에서 대형 도로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올 들어 인도 고속도로청이 발주한 노스-사우스 코리더(North-South Corridor) 고속도로공사 4개 공구를 1억5732만달러(약 1554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건설되는 이번 공사는 인도 중부의 마드야 프라데시 주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총연장 179km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도 정부가 한 업체에 4개 공구를 동시에 맡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인도의 터널과 철도,댐 건설 분야 등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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