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의 기온을 넘어서는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발열 용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벤처기업인 (주)BMS(www.kogoriok.co.kr)가 발열 조끼 '헤스티아'로 겨울추위 녹이기에 나섰다. (주)BMS는 첨단소재를 사용한 발열체로 국내외 면상발열체의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발열조끼는 조끼 내부에 얇은 특수 열판을 장착하고 전기 충전식 배터리로 온도를 약 50~80℃까지 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도 으뜸으로 평가받는 '헤스티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최고 85℃, 최장 16시간의 지속력뿐만 아니라 엄밀한 시험테스트를 거쳐 식약청으로부터 의료용구 허가를 받아 품질에 있어서도 신뢰도를 얻고 있다. 원단 자체에 솔향기와 은나노 처리를 한 '헤스티아' 발열 조끼는 허리 찜질 기능 등 입체적 온열효과가 있고 원적외선 방출로 신경통,근육통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무독성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발수?방오 처리 기능의 원단과 3중 안전방수 고주파처리로 안정성을 더했다. 특히 LG화재 생산물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주)BMS가 새해를 맞아 실시하는 이벤트는 주목할 만하다.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헤스티아' 온열 조끼(고급형) 구입자에게 2종 특별사은품(16만8천원,V조끼 한 벌,배터리하나,자동차용 충전기)을 제공한다. 폴라형 온열 조끼1벌은 9만9천원에 10만고객 감사 판매행사를 단 3일간 200벌에 한에서 실시하고 있다. (주)BMS대표는 "열 조끼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입어보고 싶어 할 정도로 추위에 탁월한 구조를 지녔다"며 "특히 등산과 낚시,골프 등 야외 레저활동 시 착용하면 시베리아 강추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 정도"라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의 (02) 945-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