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로드랜드클래식 준우승자 안주환(34)이 21일 벤처기업인 다날(대표 박성찬)과 후원 계약을 했다. 다날은 유무선 콘텐츠 및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7월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