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낙엽길 따라 마지막 가을여행을 떠나는 11월, 현대훼미리리조트는 99만원 VIP모집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현대훼미리리조트는 강원도 설악에 477실 규모의 콘도를 소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리조트 회사로서 입회금 납부만으로 파격적인 조건의 자격 및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VIP를 99만원에 한정 모집, 구입부담을 줄이고 이용혜택을 높인것이다. 설악 23평형 기준인 VIP상품은 업계최초로 보증금 부담없이 입회금 만으로 설악을 비롯 청평, 양평, 도고, 충주호, 지리산, 해운대, 경주, 제주, 해외등 국내외 27여 곳의 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VIP 상품은 주 5일제 근무와 더불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VIP 가입기간은 5년으로 재연장시 연장수수료만 납부하면 5년이 연장되며 신용카드로 12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여 여행 및 레저 비용이 증대되는 시기에 많은 비용 절감과 레저생활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가입자에 한하여 5년간 추가 숙박료 없이 설악과 청평콘도를 이용할수 있는 무료 숙박권이 30매 한정 지급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주말예약은 2주전에 주중예약은 3~4일전에 예약하는 것이 콘도사용시 불편을 배제 할 수 있다고 한다. 본사 회원관리부 02-546-4431 http://www.hfresort.com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