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동아제약을 신규 추천했다. 28일 대투증권은 동아제약에 대해 고마진인 전문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의 연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신약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약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