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미국의 군사공격으로 중된된 이라크 헌정질서를 복원하기 위한 이라크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15일 비교적 순조롭게 종료된 가운데 선거종사원들이 수도 바그다드에서 개표를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