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공인중개사 '투잡족' 변신 입력2006.04.03 05:03 수정2006.04.03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잡족'으로 변신하는 공인중개사들이 늘고 있다. 가뜩이나 부동산 거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8·31 부동산종합대책으로 손님이 거의 끊겼기 때문이다. 본업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보험영업원이나 신문·우유 배달원으로 돈벌이에 나서는 중개사들이 많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공동 소유 빌딩을 처분하면서 129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거뒀다.12일 부동산 중개법인 빌딩로드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2 '계엄 사태'에 꽁꽁 얼어붙은 서울 집값…곳곳서 '비명'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 전환하고 있다. 강남 4구로 꼽히는 강동구는 2주 연속 집값이 내렸고 동작구, 동대문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도 집값... 3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39층 랜드마크 조성" 서울역 북부역세권이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거듭난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