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4일 삼성엔지니어링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간 주가가 급상승해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안정적인 마진 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