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제정에 발맞춰 가장 먼저 도시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의 등록을 위한 인력기준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제1호로 등록된 업체가 있다.보덕 D&C(대표 최제완?사진)가 바로 그 곳. 2003년 3월에 설립되어 무리하게 여러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메리트 있는 사업장을 담당하여 보다 내실있는 진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 사업장에만 치중하지 않아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충족시켜 주고 있다. 부산최대의 재개발사업장인 거제2구역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안정되고 순리에 맞는 행보로 조합원의 높은 호응을 받은바 있는 보덕D&C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대구와 경주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을 위해 상주인원을 두어 여러 성향으로 분석된 조합원 명부데이터를 기준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소식지 발행을 통해 조합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전포3구역의 경우 추후 경쟁입찰로 선정이 됨에도 불구하고 통별비율에 맞는 추진위의 구성 등 순리에 맞는 사업추진을 위해 법적?행정적인 조언 중이며 오랜 기간 사업홍보 등을 통한 재개발 붐의 실현으로 조합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고 있다.또한 권리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현장 밀착력을 기반으로 최상의 컨설팅을 통해 국내도시정비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덕D&C는 향후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장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