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와 환경부 시민단체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특정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협약조인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을 줄이기로 했다.이재용 환경부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 강창오 포스코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등 참석인사들이 조인식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