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05 한국수공예축제'가 2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막돼 어린이 모델들이전통한지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수공예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