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본지 6월1일자 A1면 '개발계획 홍수에 3차 땅값파동' 제하의 기사에서 2004년 지가 상승률이 18.9%에 달하고 참여정부 이래 2년간 평균 지가가 41% 상승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건설교통부는 정부의 공식적인 '지가변동률' 통계 대신 현실화율이 상향된 공시지가의 상승률을 인용함으로써 지가 상승분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며 전국 2791만필지 중 4만5000필지(0.16%)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지가변동률상의 2004년 지가 상승률은 3.9%,참여정부 출범 후 2년간 지가 상승률은 7.4%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