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주식투자게임인 '한경 스타워즈' 1분기 시상식이 21일 한경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69.48%로 누적수익률 1위를 기록한 김영찬 플러스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차장(가운데)과 종목수익률 1위(미주제강 83.7%)를 차지한 계상현 KTB자산운용 선임펀드매니저(오른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