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J투자증권 유승창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주가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목표가는 8만9,300원. 1월 실적은 수정순익이 전년대비 210.6%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하는 등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