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ㆍ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강동구 천호동 다세대주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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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천호동 다세대주택=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8.7평,연면적 16.6평,지하1층,지상4층 건물 중 2층의 다세대주택.32평형 입주 가능하고 천호뉴타운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이다.
한강이남의 유일한 뉴타운지역이고 3월 구역지정 준비 중이다.
현재 전세 5천5백만원이 있다.
1억6천만원.(02)482-0040
◆서울 강남구 대치동 기업구조조정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평,연면적 5천평의 20층 빌딩.테헤란로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기업 홍보효과가 좋은 건물로 일부를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전체 임대시 수익률 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보증금 1백50억원에 월 2억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백10억원.(02)517-8577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업무용 빌딩=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 코너에 위치한 대지 2백평,연면적 7백평의 7층 빌딩.주변이 중소형 오피스빌딩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임대수요가 많고 외관이 양호하여 사옥용으로도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7억원에 월 4천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3억원.(02)3452-9848
◆서울 강동구 둔촌동 역세권 상가건물=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31평,연면적 4백50평,지하1층,지상6층 코너건물.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환금성 및 수익성이 좋다.
관리상태가 양호해 임대수입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인근 아파트 재건축사업 완료시 투자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보증금 2억원에 월 1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5억원.(02)2016-5266
◆서울 성북구 안암동 투자용 빌딩=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50평,연면적 1천5백20평,지하2층,지상8층 빌딩.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전체 임대 중이다.
근린생활시설 위주의 고수익업종으로 임대가 구성돼 있다.
대지가 넓고 주차가 편리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 중심에 위치해 공실률이 낮다.
현재 융자 60억원,보증금 20억원에 월 8천3백만원(관리비 별도)의 임대수입이 있다.
80억원.(02)583-1040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업부지=경부고속도로 양재IC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3천7백평 나대지.일반상업지역으로 주변에 대규모 오피스빌딩과 대형 판매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넓은 도로와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사업부지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고 사옥 신축용으로도 적당하다.
4백40억원.(02)3443-7690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강남대로 이면에 위치한 대지 70평,연면적 2백10평의 7층 신축빌딩.각 층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임대수익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고 향후 강남 모노레일 개발에 따른 투자수익이 예상된다.
전층 명도 가능하다.
현재 융자 5억원,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 9백만원(관리비 별도)의 임대수입이 있다.
16억원.(02)517-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