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세아제강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하며 2만2천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세아제강이 원재료인 열연코일 공급 부족에 따른 강관 가격 인상과 하반기 건설 경기 회복에 힘입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