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번호이동제도가 전면 확대실시되면서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의 고객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KTF는 5일 서울 주요 지역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는 등 굿타임 거리 사은행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