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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 주공 3단지 이어 2단지도 재건축 승인...전세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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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3단지에 이어 반포주공 2단지도 재건축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께 반포주공 2·3단지 4천1백여가구의 이주가 시작돼 주변 전셋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일 조합과 시공사에 따르면 서초구는 작년 12월31일 반포주공 2단지의 재건축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작년 10월 반포주공 3단지의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반포저밀도지구에서 두번째다. 조합측은 오는 3월 말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조합원 분담금 등을 결정한 뒤 6월부터 이주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반포주공 3단지의 경우 오는 23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 뒤 2월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거쳐 3월부터 이주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분담금 및 평형 배정 등의 문제 때문에 관리처분총회가 난항을 겪게 되면 사업일정은 다소 지연될 수 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3단지 2천4백가구,2단지 1천7백20가구 등 4천1백20가구가 상반기중 이주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변 중소형 아파트 전세가격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사업승인 소식에도 가격은 별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포주공 3단지 16평형은 6억4천만원,2단지 18평형은 5억8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인근 에덴공인 관계자는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어 있어 거래가 거의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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