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기초연금제 적절한 제도" 입력2006.04.02 15:24 수정2006.04.02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초연금제가 차상위와 빈곤층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의미에서 적절한 제도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대표자와 조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초연금제 도입을 중기적 과제로 보고 특위를 구성해 토론과 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애기자 kimk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던하우스, 박신혜와 '2024년 새 크리스마스 테마' 선봬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광고 모델 박신혜와 함께 2024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해마다 새로운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 1... 2 "비상계엄 사태…이미 안 좋은 韓 경제 불확실성 키워"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한국 경제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수출 둔화 등으로 전망이 암울한 상황에 비상계엄 사태 까지 겹쳐 정치적 불확실성이란 추가 리스크를 안게 됐다고 분석했다.글로벌 IB업계 내에서는 내년... 3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LG전자의 인도법인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신흥 가전 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IPO를 통해 인도를 전략적 요충지로 키우고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