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부산시 북구 화명동에 213번째 지점을 개설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오늘 오전 심훈 행장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점 개설식을 갖고 첫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화명1동 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현금자동지급기(ATM) 4대를 설치해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