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이치뱅크는 아시아 전기가스업종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강화했다. 도이치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하에서 현금흐름과 높은 배당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며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국전력에 대해서도 내년 하락 리스크가 확대되고 높은 채권 배당이 주가 하락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되나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다탕(Datang)에 대해서도 매수 추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