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형 굴뚝주 프럼파스트 연일 신고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플라스틱 배관 전문업체인 프럼파스트가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2.40% 오른 1천4백95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서만 76.9% 급등했다. 지난 9월 중순께부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그 동안 주가가 저평가돼 있었고 최근 비IT 굴뚝주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지난 7월 말 중국 투자 공시 이후 석 달여 동안 전혀 공시나 보도가 없는 등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최근 상승세를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작전세력 개입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소수계좌 집중 관여 종목 리스트에 올랐으며 주가 상승세가 본격화되던 9월 중순께부터는 등록주식수 대비 단일계좌 거래량이 코스닥 전체 기업에서 1∼3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