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누리투자증권은 태광에 대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업체로 평가했다. 이해창 연구원은 안정성을 담보하는 산업용피팅 사업부과 고수익과 성장성을 담보하는 SCT를 가진 매력적 업체라고 진단하고 내년이후에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현 주가 수준이 올해 실적기준 P/E 5.6배로 저평가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