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능금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대구 능금아파트는 전체 81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32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이 아파트는 내년 7월 시행되는 '도시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처음으로 적용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