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문업체인 (주)부동산퍼스트는 오는 11∼12일 이틀동안 목포 해남 영암 등 호남권 부동산 투자환경을 점검하는 버스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전라남도청 이전으로 신도시가 만들어지는 목포시 남악지구와 해상관광단지 개발 계획이 수립된 해남군 산이면 화원면 마산면 황산면 일대를 둘러본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숙박비를 포함해 11만원이다.홈페이지(www.re-first.com)를 통해 신청자를 사전 접수한다.02-558-8060( 내선 1번 )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