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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 LG카드 인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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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이 LG카드를 인수 의사를 여전히 갖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 보도했습니다. 로버트 코헨 제일은행장은 "우리 목표는 한국에서 뛰어난 상업은행이 되는 것"이라며 "우리는 투자신탁회사나 증권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코헨 행장은 "소매 금융 분야에서 수익을 늘리기 위해 신용카드사를 인수할 계획"이며, "LG카드를 인수하는데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헨 행장은 지난 1월에도 LG카드 인수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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