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건설업 분석자료에서 콜금리 인하를 감안할때 풍부한 현금에 따른 배당메리트가 다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6% 이상의 배당수익률과 더불어 일정부문 외국인 지분 보유로 인한 직간접적인 배당부담,안정된 토목사업및 계열사 공사 영위를 공통 분모로 하는 기업이 배당투자가 유망하다고 판단.

한라건설(예상배당수익률 8.9%),삼환기업(예상배당수익률 7.8%),,신세계건설(예상배당수익률 7.2%),,계룡건설(예상배당수익률 7.1%),,LG건설(예상배당수익률 6.4%), 등을 그 예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