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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D램..올해 개학수요 재미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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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7월 주요 D램가격이 전월대비 5~6% 하락했으며 8월 상반기에도 전월 보합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은 자사의 삼성전자 3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 하락율(전기대비) 5%를 충족하려면 9월에는 6~9%대 반등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올해는 개학 수요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SD램등 다른 업체도바 다양한 제품 믹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본 유통업체와 확인해본 결과 SD램도 유사한 상황이라고 언급.

    다만 크리스마스 세일을 겨낭한 계절적 강세 기대감속 연간 D램 평균판매가 추정치는 당분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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