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메리츠증권 장효선 연구원은 코리안리에 대해 비교적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세계 재보험시장의 소프트마켓 전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며 보수적 투자전략을 추천했다.

또 과거 2년간 루사,매미등 피해액 상당부문이 XOL에 따라 해외로 전가되면서 보험 갱신시 수수료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할 것이 우려된다고 설명.

특히 가장 큰 매력이었던 성장성의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을 찾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시장수익률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원수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