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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신도시' 주변 아파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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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2기 신도시 주변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를 노려볼까"

    판교 김포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분양에 맞춰 신도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주변지역에서도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신도시 내 물량보다 분양가가 저렴한게 가장 큰 매력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2기 신도시 주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모두 22곳,1만8천2백2가구에 이른다.

    도시별로는 화성 동탄신도시 인근 5곳(4천8백8가구),수원 이의행정신도시 인근 3곳(1천3백11가구),성남 판교신도시 인근 1곳(2백20가구),판교·이의신도시 이중 수혜 단지 6곳(5천7백73가구),파주신도시 인근 1곳(5백가구),김포신도시 인근 6곳(3천4백45가구) 등이다.

    ◆판교신도시 인근

    동문건설은 용인시 수지읍 동천리에서 46평형 2백20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판교신도시와는 4km 정도 떨어져 있다.

    2014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통천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2007년 완공될 영덕∼양재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 및 강남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이의동 행정신도시 인근

    삼호는 오는 9월 수원시 우만동에서 24∼32평형 1백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행정신도시인 이의동 바로 옆에 위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건설은 용인시 신봉동에서 33∼39평형 4백80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남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지역에 이의동 행정신도시가 자리잡고 있다.

    LG건설은 또 용인시 성복동에서도 33∼61평형 3천4백68가구를 10월에 분양한다.

    포스코건설도 이곳에서 33∼63평형 1천33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동탄신도시 주변지역

    대우건설은 이달 중 화성시 태안읍 반월리에서 25∼33평형 5백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동탄신도시 및 수원영통지구와 인접해 대규모 택지지구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동탄신도시와 2km 떨어진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서 27∼52평형 2천3백72가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파주 및 김포신도시 인근

    대방건설은 파주시 금촌동에서 30,33평형 5백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파주신도시 및 금촌지구와 가깝다.

    인천 서구 마전.검단지구에서 올해 분양하는 6곳 3천4백45가구는 김포신도시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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