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증권 최영석 연구원은 예당에 대한 분석재개 자료에서 일본내 한류 열풍에 따른 드라마OST 판매호조로 올해(6월말 결산) 순익 흑자전환에 이어 내년(6월말 결산) 주당순익이 97%의 고속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1만1,500원 제시.

향후 일본 판매 고성장 확인,저작권법 개정안 국회 통화,온라인 음악관련 제휴관계 설정 등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