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 1순위청약 평균 경쟁률 7.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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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시범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7.9 대 1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신도시에 공급되는 총 5천3백6가구 중 무주택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3천7백45가구에 2만9천4백46명이 몰려 평균 7.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8개 단지 34개 평형 가운데 6개 평형(1백59가구)은 미달됐다.
50가구가 공급된 월드메르디앙·반도보라빌 35A평형에 6천2백23명이 신청,1백24.5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달된 가구에 한해 5일부터 청약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신도시에 공급되는 총 5천3백6가구 중 무주택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3천7백45가구에 2만9천4백46명이 몰려 평균 7.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8개 단지 34개 평형 가운데 6개 평형(1백59가구)은 미달됐다.
50가구가 공급된 월드메르디앙·반도보라빌 35A평형에 6천2백23명이 신청,1백24.5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달된 가구에 한해 5일부터 청약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