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UBS증권 글로벌 투자전략팀은 중국 둔화 조짐을 감안할 때 향후 부정적 뉴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일본 비중을 줄인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에 대해 긍정적 전망은 유지한다고 밝히고 비중확대 상태는 유지. 소재업종에 대해 역시 중국 리스크를 고려해 기존 소폭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