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P모건증권은 엔터기술에 대해 지난 석달간 국내 투자자들이 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 지분율은 14%에서 23.5%로 높아졌다고 비교했다. JP는 시장 여건상 자사의 18개월기준 목표가 3만5,000원과 격차를 줄이기 어려울 수 있으나 바닥가치는 1만7,500원으로 산출돼 현 수준은 내년 제로성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