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나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5월 실적을 긍정 평가하고 올해 외형 고성장세와 이익의 흑자기조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원을 제시. 내년에도 점유율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가 지속되면서 순익 규모가 166.1% 증가한 109억원으로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