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POSCO 발전용 연료전기 사업진출 보도와 관련해 원가절감 수반을 예견할 수 있으나 아직은 성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17만5,500원 유지. 한편 현단계 전년수준(이상)의 중간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보이며 보수적 관점에서도 연간 배당률은 170%(8,500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8,500원의 배당금을 기준시 현주가대비 배당수익률은 6.5%.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