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자매사인 한경BP는 토지투자 지침서인 '한국형 땅 부자들'의 10만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하반기 유망 토지 투자 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한다. 오는 12일에는 서울 강남역 인근 대우건설 모델하우스에서,7월2일에는 한경 다산홀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백명.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형 땅 부자들'의 저자인 조성근 한경 건설부동산부 기자와 20년간 토지투자 컨설팅을 전문으로 해온 진명기 JMK플래닝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정부의 토지정책 방향과 토지투자 유망 지역을 소개한다. 특히 행정수도 주변 지역 및 경부고속철도 역세권 공략법,경매활용법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이 소개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무료컨설팅 쿠폰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02)556-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