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그룹 경영전략팀 전무에 이기승씨 영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그룹은 7일 이기승 전 외환은행 영업본부장(54)을 경영전략팀 전무로 선임했다. 현대그룹이 지난해 10월 현정은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외부 전문가를 그룹의 핵심 직책에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승 전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지난 77년 외환은행에 입사, 영업본부장을 지낸 금융전문가로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재 수립 중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선 재무구조 안정과 수익경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무형 금융전문가를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 전무의 영입으로 그동안 그룹 구조조정과 경영권 방어 업무를 맡아 왔던 경영전략팀이 앞으로 계열사 실적 및 재무관리 업무에도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애니메이션업계의 아웃사이더.’애니메이션 ‘캐리 언니’로 유명한 캐리소프트를 이끄는 박창신 대표(60)가 자신을 소개할 때 주로 쓰는 표현이다. 박 대표는 창작자나 기획자로...

    2. 2

      中 TCL '가짜 RGB TV' 논란

      중국 TCL의 보급형 RGB(적녹청)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가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제품명 Q9M)에는 R칩 없이 B...

    3. 3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새해 벽두부터 카드업계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카드론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부실마저 쌓이고 있어서다. 여기다 올해 대규모 여신전문채권 차환 물량까지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