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굿모닝신한증권 남권오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와 환율 전망 조정으로 적정주가를 2만원으로 내려잡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4월 영업실적에서 항공수요 회복세 가속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매수 추천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