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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50만평 2010년까지 재개발] 그린벨트 해제 추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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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2백99곳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구로구 천왕동과 은평구 불광동 일대 재개발 사업도 올 연말부터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추진해온 '공공임대 10만호 건설계획'에 따라 현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는 구로구 천왕동 27 일대 48만5천㎡에 총 3천8백가구(용적률 1백60%,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내달중 건설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신청을 한 뒤 이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이르면 올 연말부터 재개발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은평구 불광동17 일대 7만54㎡의 '불광 제3주택재개발 예정구역'을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일대에는 12층 이하 임대 및 분양아파트 25개동 1천1백65가구가 들어서며, 건폐율은 30% 용적률은 2백% 이하가 적용된다. 이 지역에는 북한산 국립공원이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이 들어서고 단지내 도로망 역시 구역이 경사지인 점을 감안해 지형에 맞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마포구 도화동 176의 2(마포소방서와 홀리데이인서울호텔 사이) 등 12필지 2천6백89.19㎡에는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로 주상복합건물(건폐율은 57.95%, 용적률 7백64.11%)의 공사가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동작구 흑석시장과 마포구 마포종합시장 부지 중 일부를 재건축하는 사업도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시는 동작구 흑석동 97의 1 일대 흑석시장 중 5천3백82㎡를 줄인 후 재건축을 통해 주거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마포구 창전동 146의 3 일대 마포종합시장 부지 4천2백37㎡를 줄이고 이 지역을 재건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강남구 도곡동 도곡근린공원 주변 나대지 5천2백35㎡를 공원용지로 편입시키고, 관악구 신림10동 합실어린이공원중 주변도로 공사에 편입되는 2백3㎡를 줄이는 대신 인근에 2백50㎡를 공원화하기로 했다. 또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1어린이공원 주변 나대지 1백56㎡도 공원용지로 흡수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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