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티=최대주주가 개인 채무에 대해 담보로 제공한 지분(15.23%)을 담보권자가 장내에서 매도. △오성엘에스티=기초산업에 출자한 9억5천만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 △STS반도체=계열사인 인포스페이스에 44억원의 채무보증을 섬. △하이콤=의료시스템 구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상대회사와 협의 중이나 결정된 내용은 없음. △뉴소프트기술=최대주주 3R의 보유지분 2백만주 중 일부를 처분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음. △창민테크=미국 오토캐츠사에 49억원 규모의 촉매변환기를 공급키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