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S&P500지수에 대해 희망으로 품었던 목표치 1300이 멀어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 UBS는 최근 자료에서 지난해 9월이후 美 증시에 대해 S&P500의 적정지수를 1200으로 산출하고 투자자들의 공격적 성향 증대와 긍정론 강화까지 나타날 경우 1300 혹은 1400까지 바라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듯이 1300의 꿈이 멀어져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투자자들의 증시 욕구 증가 기대감은 사라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1300 보다 1100이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기업이익 성장 둔화 우려감과 투자가들이 다른 자산을 찾아나선다면 적정가치(1200) 위보다 아래에서 시장이 맴돌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