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006360]은 중국 칭다오 지역에서 대규모플랜드 공사를 수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LG건설이 추진하는 사업은 연산 70만t 규모의 파라자알렌 생산시설 공사로, 6월이후 공사계약 체결을 공식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ssah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