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4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장 사망
▲8월8-10일 외국인,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1.48% 매입
▲8월18일 KCC 등 범현대가 9개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6.2% 매입
▲8월19일 KCC,
현대상선 지분 2.98% 매입
▲8월21일 정상영 KCC 명예회장 `현대그룹 섭정' 발언
▲10월21일 정 회장 미망인 현정은 여사, 현대엘리베이터 회장취임
▲11월4일 BNP파리바투신운용,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2.82% 매입
▲11월7일 KCC,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7.5% 매입
▲11월12일 현 회장, 정 회장 탈상 후 `대국민 감사문' 발표
▲11월14일 KCC, `현대그룹 인수' 공식 선언
▲11월17일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국민기업화' 선언
국민주 1천만주 공모 통한 유상증자 방침 발표
▲11월20일 KCC, 수원지법 여주지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
▲11월27일 현대엘리베이터, 서울지법에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 제기
(금강종합건설이 매입한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8만주 관련)
▲12월2일 서울지법, 현정은 회장측 가처분신청 인용
▲12월3일 정 명예회장, 현대 사태 관련 `석명서' 발표
▲12월8일 현회장, 주가 이상과열 조짐 관련 금감원에 조사 요청
현회장, 정명예회장 `석명서' 반박문 발표
현대엘리베이터 소액주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서 제출
▲12월12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KCC 가처분 신청 인용
현회장측 유상증자(국민주 공모) 실시 무산
▲12월18일 현대그룹 사장단 8명 일괄사표 제출
▲12월22일 현회장, 금융당국에 무상증자 KCC 배당분 처분명령 요청
▲12월26일 현회장, 사장단 4명 사표수리
▲12월30일 현대엘리베이터 임원인사 단행
현회장, 금강종합건설 매입분(1.43%) 주권 반환 청구소송
▲12월31일 현대엘리베이터 무상증자 실시
▲2004년 1월5일 현대엘리베이터 소액주주 모임, `주총서 권리행사' 선언
▲1월14일 KCC, 현대상선 분식회계-해외매각 의혹 제기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 제기
▲1월28일 현회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2월8일 KCC, 현대엘 이사진 퇴진 및 정몽진 KCC 회장 등 신임이사 3명
선임권고안 주주제안
▲2월10일 범현대가, 긴급회동 후 중재안 제시
▲2월11일 증권선물위원회, KCC 지분 20.78% 전량 처분명령 결정
▲2월12일 KCC, 지분 8% 공개매수 방침 천명
▲2월15일 범현대가, 이병규 전
현대백화점 사장 등 3명 이사선임 제안
▲3월8일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서 현회장 등기이사 후보 추천
▲3월13일 이병규 전 사장, 등기 이사 후보직 사퇴 선언
▲3월15일 KCC, 현대상선 분식회계 의혹 재제기
▲3월17일 삼정회계법인, 현대상선 적정 의견 표시
6천200억원 과대계상, 분식회계 의혹
▲3월18일 현대엘리베이터 소액주주모임 현정은 회장측 지지 천명
현대상선 소액주주 KCC 지지 천명
금감원, 현대상선 분식회계 보완 감리 착수
▲3월19일 현정은 회장, 현대아산 이사 선임
▲3월22일 현대백화점 및
현대건설, 현대상선 주총 중립 선언
▲3월23일 현대상선 주총-현정은 회장측 승리. 현회장 현대상선 이사선임
▲3월24일 KCC, 현대 경영권 조건부 포기 선언
-`주총 패배시 현대 경영권 포기, 지분 전량 매도'
▲3월25일 현대, KCC 보유지분 주총 후 장외매매 제안
KCC, 처분명령난 뮤추얼 지분(7.87%) 매도 완료
▲3월26일 현대엘리베이터 소액주주 모임 현회장 지지 철회, 중립 선언
현대, 금강종합건설 지분 의결권 허용 결정 관련 이의신청 제
기
▲3월29일 서울 중앙지법, KCC 지분 7.53% 의결권 제한 결정
▲3월30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총, 현회장 이사 선임-경영권 분쟁 일단락
(서울=연합뉴스)